이참 신임 韓國觀光公社 社長(왼쪽)이 30일 유인촌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에게서 임명장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독일 출신인 이 社長은 귀화 韓國人으로는 처음으로 공기업 수장을 맡았다.
<연합뉴스>
韓國觀光公社(한국관광공사) 社長(사장) 文化體育觀光部(문화체육관광부) 長官(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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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신임 韓國觀光公社 社長(왼쪽)이 30일 유인촌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에게서 임명장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독일 출신인 이 社長은 귀화 韓國人으로는 처음으로 공기업 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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