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공부의 달인>제21회/7월 14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11시 10분)
4세 때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11세 때 어머니와 헤어져 자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성민제 군. 중학교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서울대를 방문한 민제는 불행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큰 꿈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고 공부를 시작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민제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했고 결국 민제는 서울대에 당당히 합격한다. 민제가 서울대에 입학하기까지의 과정과 공부 팁을 전한다.
<안채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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