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i Jewish Muslim and Christian children sit around a banner that they helped make which will be taken into space, at the YMCA Peace Preschool in Jerusalem, June 17. The banner will be blasting off with NASA＇s space shuttle on its next mission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n November 2009.

 

<Jerusalem=AP 연합뉴스>

이스라엘의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어린이들이 6월 17일 예루살렘 YMCA 평화유치원에서 우주로 보내기 위해 함께 만든 깃발 주위에 둘러앉아 있다. 이 깃발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다음 임무 수행을 위해 11월 발사되는 미국항공우주국의 우주왕복선과 함께 우주로 간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나미라 인턴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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