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사진)가 디즈니 픽사가 만든 3D 애니메이션 ‘업(UP)'의 까칠한 할아버지 칼 역 목소리 연기를 맡는다.
애니메이션 더빙에 첫 도전하는 이순재는 “칼과 꼬마 러셀이 모험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영화”라며 “영화 주제가 몹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업(UP)'은 풍선으로 집을 띄운 78세 노인 칼과 8세 꼬마 러셀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가 됐다.
영화는 다음달 30일 개봉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애니메이션 더빙에 첫 도전하는 이순재는 “칼과 꼬마 러셀이 모험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영화”라며 “영화 주제가 몹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업(UP)'은 풍선으로 집을 띄운 78세 노인 칼과 8세 꼬마 러셀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가 됐다.
영화는 다음달 3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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