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O super-bantam weight champion Juan Manuel Lopez (L) poses with Canadian Olivier Lontchi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the Sports Museum Guaynabo, Puerto Rico on 26 May. Lopez will defend his WBO title in New Jersey.
<Guaynabo=EPA 연합뉴스>
세계복싱기구(WBO) 슈퍼밴텀급 챔피언 후안 마누엘 로페스(왼쪽)가 캐나다의 올리비에 론치와 5월 26일 푸에르토리코 과이나보 스포츠박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페스는 미국 뉴저지 주에서 WBO 타이틀을 방어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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