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민호(22·사진)가 삼성전자 애니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삼성전자는 20일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이민호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27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모션 ‘햅틱미션’ 시즌2에서 애니콜 신입사원으로 등장한다.
햅틱미션 시즌2는 스타들이 직접 애니콜 광고 제작 현장에 뛰어들어 광고 기획을 하고 화보를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편 다음달 21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릴 이민호의 첫 팬미팅 티켓 2500장은 2분 여 만에 매진됐다고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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