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s roam the floor at Windpower 2009 conference and exhibition, May 5, in Chicago. U.S. Interior Secretary Ken Salazar said the United States can lead the world in offshore wind energy production within four years.
< Chicago=AP 연합뉴스 >
미국 시카고에서 5월 5일 열린 2009 윈드파워(풍력) 콘퍼런스 및 전시회 참가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켄 살라사르 미국 내무장관은 미국이 4년 안에 연안 풍력에너지 생산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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