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어린이주식 보유 1위
상장사 대주주 자녀 등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가 보유한 주식 지분가치를 3일 재벌닷컴이 평가한 결과 1억 원이 넘는 주식부자는 75명이었다.
허용수 GS홀딩스 상무의 아들인 초등생 석홍 군(8)이 234억 원으로 1위, 석홍 군의 6촌인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딸 정현 양(9)이 102억 원으로 2위였다.
또 정몽익 KCC 사장의 아들 제선 군(11)이 98억 원으로 3위,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친척인 선홍 군(10)이 35억 원으로 4위였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허용수 GS홀딩스 상무의 아들인 초등생 석홍 군(8)이 234억 원으로 1위, 석홍 군의 6촌인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딸 정현 양(9)이 102억 원으로 2위였다.
또 정몽익 KCC 사장의 아들 제선 군(11)이 98억 원으로 3위,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친척인 선홍 군(10)이 35억 원으로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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