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명예교사로 나선다.
강수진은 26일 오후 6시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성남국제무용제 갈라쇼 무대에 선 뒤 오후 8시 30분부터 공연을 관람한 초중고교생 350명을 대상으로 발레이야기를 들려준다.
명예교사의 특별 강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매월 4회 이상 진행된다. 자세한 강연 일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학교별로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강수진은 26일 오후 6시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성남국제무용제 갈라쇼 무대에 선 뒤 오후 8시 30분부터 공연을 관람한 초중고교생 350명을 대상으로 발레이야기를 들려준다.
명예교사의 특별 강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매월 4회 이상 진행된다. 자세한 강연 일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학교별로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