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와 동두천시 28개 초중고교에서 다음 달부터 ‘미군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이 운영된다.
주한 미군과 카투사들이 영어 강사로 참여해 영어회화를 지도한다. 매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는 주중반과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운영되는 주말반으로 나뉜다.
미군부대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무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주한 미군과 카투사들이 영어 강사로 참여해 영어회화를 지도한다. 매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는 주중반과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운영되는 주말반으로 나뉜다.
미군부대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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