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長官은 24일 經濟 5단체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財界에 고용과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윤 長官은 그래야 資本主義 市場經濟를 이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이희범 무역협회,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會長이 參席했다.
長官(장관) 經濟(경제) 財界(재계) 資本主義(자본주의) 市場經濟(시장경제) 會長(회장) 參席(참석)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