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强占期인 1933년 日帝가 民族魂을 말살하기 위해 人爲的으로 끊어 놓은 창경궁과 종묘를 녹지축으로 連結하는 都心 재창조 事業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율곡로를 地下化해 그 위에 녹지축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구간이 녹지로 연결돼 있는 1770년 한양도성도.
日帝强占期(일제강점기) 民族魂(민족혼) 人爲的(인위적) 連結(연결) 都心(도심) 事業(사업) 地下化(지하화)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