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HRAN, Feb 11, 2009 (AFP) Manchester United's Park Ji-Sung helped South Korea to a share of the spoils in an Asian heavyweight World Cup qualifying clash with Iran which ended 1-1- here at a rain-lashed Azadi stadium Wednesday.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덕분에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중량급이 맞붙은 월드컵 예선전에서 이란과 전리품을 나눠 가졌다(비겼다). 한국과 이란은 수요일 비가 휩쓸고 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1-1로 경기를 마쳤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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