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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 뉴스]178년 된 파리 박제상점 재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9-01-19 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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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rved insects are seen in the Deyrolle shop in Paris, Oct. 20, 2008. Paris' most famous taxidermy shop, the 178-year-old Deyrolle, lost 90 percent of its stuffed animals and many of its brilliantly plumed birds and butterflies in a devastating fire. Fourteen months later, it is rising from the ashes.

<Paris=AP 연합뉴스>

박제 곤충들이 2008년 10월 20일 프랑스 파리 데롤 상점에 있다.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박제 상점으로 178년의 역사를 지닌 데롤은 화재로 박제 동물의 90% 및 다수의 아름다운 깃털을 지닌 새와 나비를 잃었다. 이 상점은 14개월이 지난 지금 잿더미로부터 다시 일어서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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