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ers move the wreckage of Continental Airlines flight 1404 to a site outside a Continental hangar at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in Denver, Jan. 3 from the ravine where it crash landed Dec. 20, 2008.
<Denver=AP 연합뉴스>
일꾼들이 1월 3일 콘티넨털 항공 1404편의 잔해를 이 비행기가 지난해 12월 20일 불시착한 협곡에서 미국 덴버국제공항 콘티넨털 항공의 격납고 외곽으로 옮기고 있다.
<박인권 기자>p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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