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한자뉴스] 태풍 뚫고 출근 ‘바람이 너무해’
  • 최유란 기자
  • 2020-08-27 12:03:16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친 27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出勤하던 한 시민의 우산이 바람에 뒤집어지고 있다. 과천=뉴시스



▶어린이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 어동1
    • natebest   2020-08-30

      태풍이 우리에게 주는 피해는 엄청난데 다행이도 이번에는 피해가 예전보다 적었다. 물론 피해받은 분들은 있겠지만, 이번 태풍은 다행히 피해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