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친 27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出勤하던 한 시민의 우산이 바람에 뒤집어지고 있다. 과천=뉴시스
▶어린이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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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best 2020-08-30
태풍이 우리에게 주는 피해는 엄청난데 다행이도 이번에는 피해가 예전보다 적었다. 물론 피해받은 분들은 있겠지만, 이번 태풍은 다행히 피해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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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best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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