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ow of handsome cabs make their way through Central Park December 20, the morning after a winter storm hit New York City dumping nearly 5 inches (12.7cms) of slushy snow and sleet in the New York area.
<New York=AFP 연합뉴스>
핸섬 마차들이 줄을 지어 12월 20일 아침 센트럴파크를 지나고 있다. 이날 겨울폭풍이 뉴욕에 몰아쳐 뉴욕 일원에는 눈과 진눈깨비가 5인치(12.7cm) 가까이 쌓였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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