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 강릉시 都心에 걷고 싶은 名品거리가 생겼다. 강릉 最大의 상업지역을 가로지르는 금성로에 실개천과 바닥분수, 수중조명, 조각공원 등을 갖춘 걷고 싶은 거리가 조성돼 市民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江原(강원) 都心(도심) 名品(명품) 最大(최대) 市民(시민)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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