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混合복식 金메달리스트 이용대(왼쪽)와 이효정이 12일 全羅南道 여수 진남體育公園 弘報관에서 열린 사인회에서 사인을 해주고 있다. 1000여 名이 몰려 미처 番號票를 받지 못한 팬들이 두 選手 가까이서 寫眞을 찍으려고 몰려들어 혼잡을 빚기도 했다.
<여수=연합뉴스>
混合(혼합) 金(금) 全羅南道(전라남도) 體育公園(체육공원) 弘報(홍보) 名(명) 番號票(번호표) 選手(선수) 寫眞(사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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