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全南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 水中 갯벌에서 발굴된 所謂 ‘진도 통나무배’의 發見 當時 모습.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최근 이 배를 복원한 結果 14世紀 무렵에 건조한 倭船일 可能性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길이 19m, 너비 2.34m인 이 배는 속을 파낸 반원형 녹나무 3材를 결구한 다음 上部에 돛대와 船室 등을 얹은 形態인 이 배는 중국 선박으로 추정돼 왔다.
사진 제공 국립해양유물전시관
全南(전남) 水中(수중) 所謂(소위) 發見(발견) 當時(당시) 結果(결과) 世紀(세기) 倭船(왜선) 可能性(가능성) 材(재) 上部(상부) 船室(선실) 形態(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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