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비(26·가운데)가 24일 베이징 올림픽 폐막 무대에 등장해 대만가수 왕리훙(王力宏), 홍콩 가수 겸 배우 천후이린(陳慧琳), 중국 가수 겸 배우 한쉐(韓雪)와 함께 중국어와 영어로 ‘베이징, 베이징, 나는 베이징이 좋아요’를 불렀다. 비는 개·폐막식 총연출을 맡은 장이머우 감독의 추천으로 4개월 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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