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mish farmer rakes hay as wind turbines from the Maple Ridge Wind Farm work in the distance in Lowville, N.Y., Monday, Aug. 4. The $400 million Maple Ridge wind project, the largest in New York state, brought money and jobs and a wondrous sense of prosperity to a place that had long given up on any. <Lowville=AP 연합뉴스>
아미시(아몬파 신자)인 농부가 8월 4일 미국 뉴욕 주 로빌 근처 메이플 리지 풍력발전소에서 풍력발전용 터빈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말이 끄는 써레로) 건초를 긁어모으고 있다. 뉴욕 주 최대인 4억 달러가 들어간 이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어떤 종류의 부(富)도 포기한 지 오래인 이곳에 돈, 일자리와 함께 풍요롭게 번영하는 느낌을 가져다줬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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