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放學을 맞아 農漁村 文化體驗에 나선 都市 어린이들이 11일 忠南 태안군 이원면 관리 볏가리마을 鹽田에서 소금을 만들고 있다. 한편 태안군은 이원면 내리 농어촌체험마을에 ‘삼동어촌계 體驗마을 訪問客센터’를 開館했다. 삼동어촌계는 都市民을 대상으로 조개잡이, 갯바위 낚시, 고구마 및 콩 수확 등 體驗 프로그램을 運營 중이다.
<태안=연합뉴스>
放學(방학) 農漁村(농어촌) 文化體驗(문화체험) 都市(도시) 忠南(충남) 鹽田(염전) 訪問客(방문객) 開館(개관) 都市民(도시민) 運營(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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