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거리 응원장’에 모인 축구팬
German and Turkish soccer fans celebrate at the ‘Fan-Mile’, a public viewing zone in downtown Berlin, Germany, Wednesday, June 25 at the kick-off of the semi-final of the Euro 2008 soccer championships in Basel, Switzerland between Germany and Turkey.
<Berlin=AP 연합뉴스>
독일과 터키의 축구팬들이 6월 25일(수) 독일 베를린 도심의 거리 응원장인 ‘팬마일레(Fanmeile)’에 모여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양국의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준결승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킥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준결승전에서 독일은 경기 종료 직전의 결승골로 3-2 역전승했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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