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立生物資源館은 最近 國內 未記錄種인 검은꼬리사막딱새 1마리를 慶北 浦項市에서 發見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은꼬리사막딱새는 몸길이 15cm가량의 참새目 새로, 主로 乾燥한 곳에서 昆蟲을 잡아먹고 산다. 이번에 發見된 個體는 아프가니스탄 또는 몽골에서 살다가 移動 中 길을 잃고 韓半島로 온 것으로 推定된다고 環境部는 說明했다.
國立生物資源館(국립생물자원관) 最近(최근) 國內(국내) 未記錄種(미기록종) 慶北(경북) 浦項市(포항시) 發見(발견) 目(목) 主(주) 乾燥(건조) 昆蟲(곤충) 個體(개체) 移動(이동) 中(중) 韓半島(한반도) 推定(추정) 環境部(환경부) 說明(설명)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검은꼬리사막딱새는 몸길이 15cm가량의 참새目 새로, 主로 乾燥한 곳에서 昆蟲을 잡아먹고 산다. 이번에 發見된 個體는 아프가니스탄 또는 몽골에서 살다가 移動 中 길을 잃고 韓半島로 온 것으로 推定된다고 環境部는 說明했다.
國立生物資源館(국립생물자원관) 最近(최근) 國內(국내) 未記錄種(미기록종) 慶北(경북) 浦項市(포항시) 發見(발견) 目(목) 主(주) 乾燥(건조) 昆蟲(곤충) 個體(개체) 移動(이동) 中(중) 韓半島(한반도) 推定(추정) 環境部(환경부) 說明(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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