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s President Nicolas Sarkozy(L) and his wife Carla Bruni Sarkozy arrive at a state dinner for Israel＇s President Shimon Peres the Elysee Palace, on March 10. Peres, who is in a four-day state visit in France, will open the book fair, this year honouring the Jewish state.

<Paris=AFP 연합뉴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부인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 여사가 3월 10일 엘리제궁에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을 위해 마련한 국빈만찬장에 도착하고 있다. 페레스 대통령은 나흘 일정으로 국빈방문하며 도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올해의 도서박람회는 이스라엘(유대국가)이 주빈국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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