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gather near a dried-up water cistern outside a village in Kharif district, north of the Yemeni capital Sanaa February 19. Yemen relies on groundwater, which nature cannot recharge fast enough to keep pace with a population of 22.4 million expanding by more than 3 percent a year.
<Sanaa=Reuters 연합뉴스>
사람들이 2월 19일 예멘 수도 사나아 북쪽 카리프에 있는 한 마을 근처에 있는 메말라 버린 물 저장소에 모여 있다. 예멘은 지하수를 이용하지만 연간 인구 증가율이 3% 이상이나 돼 2240만 명의 인구가 사용할 만큼 충분한 자연수가 제때 나오지 못하고 있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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