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m-Alam, a 1-year-old siamang whose name means ‘generous nature’ in Indonesian, used Karen, a 16-year-old orangutan, as a stepping stool at the San Diego Zoo during her morning play time on February 19.
1년생 주머니긴팔원숭이(샤망) 칼림-알람(인도네시아어로 ‘너그러운 성품’이라는 뜻)이 2월 19일 아침 먹는 시간에 샌디에이고동물원에서 16년생 오랑우탄 카렌을 사다리로 이용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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