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ators view one of the vintage cars at a news conference announcing the Great Race 2008 February 12 in New York. The 65-day race from New York to Paris, scheduled to begin May 30 and end August 2, was designed to prove the viability of automobiles for long-distance travel and is intended to explore renewable fuel technology
<New York=AFP 연합뉴스>
뉴욕에서 12일 열린 ‘2008 대경주(그레이트 레이스)’ 일정 발표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빈티지 카(골동품 자동차)를 관람객이 살펴보고 있다. 뉴욕에서 파리까지 65일간 달릴 이 자동차 경주는 3월 30일 시작돼 8월 2일 끝날 예정이다. 장거리 여행에서 자동차의 생존능력(못쓰게 되지 않고 견디는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생연료기술을 연구하려는 목적도 있다.
<허운주 기자>apple2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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