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이 29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도심 風水害 붕괴사고 대비 훈련’ 중 붕괴 위험이 있는 창문 또는 문을 지지하기 위한 임시 지주(어떤 물건이 쓰러지지 않도록 버티어 괴는 기둥)를 제작하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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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best 2020-08-10
장마가 길어지고 폭우가 자주 일어나서 여러 사람들이 피해보는 뉴스가 많은것 같아 안타깝다. 이제 장마가 빨리 지나가서 햇빛도 보고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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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best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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