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 청주시 대청댐의 6개 水門이 모두 열려 거대한 폭포를 연상케 하고 있다. 대청댐의 水門이 모두 개방된 것은 2012년 이후 8년 만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는 최근 장맛비로 빗물 유입량이 많아지자 수위 조절을 위해 水門 개방을 결정했다. 청주=뉴시스
▶어린이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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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rina0103 2020-07-26
장맛비로 빗물 유입량이 많아져 수위 조절을 위해 수문을 개방하기로 결정했군요!
중국이나, 일본처럼 홍수 때문에 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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