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aymara women fight for the ball during a soccer match in Chirapaca, north of La Paz, Dec. 29.
<Chirapaca=연합뉴스>
두 명의 아이마라 족(볼리비아와 페루의 티티카카 호수 주변 산악에 사는 원주민) 여성이 12월 29일 (볼리비아의) 라파스 북쪽 치라파카에서 열린 축구대회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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