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Bezos, founder and CEO of Amazon.com, stands in front of a projected image of himself in elementary school while introducing the Kindle at a news conference on Monday, Nov. 19, in New York. The $399 electronic book device will allow downloads of more than 90,000 book titles, blogs, magazines and newspapers. <New York=AP 연합뉴스>
아마존닷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가 11월 19일(월)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프로젝트로 비치는(투사되는) 초등학교 시절 사진 앞에 서서 ‘킨들’(휴대전화를 통한 무선접속 방식의 전자책 단말기)을 소개하고 있다. 399달러(약 36만6000원)의 이 전자책 단말기로 9만여 권의 책, 블로그, 잡지와 신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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