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inist Joshua Bell and the Orchestra of Saint Luke's perform during the world premiere of a violin concerto by 15-year old composer Jay Greenberg, of New Haven, Conn., at Carnegie Hall, Sunday, Oct. 28, in New York.
<New York=AP 연합뉴스>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과 성 루카 오케스트라가 10월 28일(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 출신 15세 작곡가 제이 그린버그가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협연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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