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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 뉴스]미국 동남부 가뭄 극심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7-10-17 16: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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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Oct. 15―For the first time in more than 100 years, much of the Southeast has reached the most severe category of drought, climatologists said Monday, creating an emergency so serious that some cities are just months away from running out of water. Worst-case analyses indicate that Lake Lanier, the main water source for Atlanta, could be drained dry within four months.

The New York Times
[애틀랜타, 10월 15일] 1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동남부가 ‘극심한 가뭄’ 상태로 분류됐다고 기후학자들이 월요일 말했다. 이 가뭄은 심각해 일부 도시는 불과 몇 개월 뒤 물이 고갈될 정도의 비상사태가 야기됐다. 최악의 경우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주 수원(水源)인 러니어 호수가 4개월 안에 말라 버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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