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 Griffin, a Microsoft Corp. music programmer with Microsoft Corp., uses an original version of the Zune portable media player to play music from a DJ-style booth Tuesday, Oct. 2 at a media event at Microsoft headquarters in Redmond, Wash. to introduce three new Zune models. The large model is an 80-gigabyte, hard-drive based model.
<Redmond=AP 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음악 프로그래머인 에밀리 그리핀 씨가 DJ 스타일의 부스에서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인 ‘준’의 첫 모델을 사용해 음악을 틀고 있다. ‘준’ 새 모델들을 소개하기 위한 언론 공개행사가 10월 2일 미국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 있는 MS 본사에서 열렸다. 가장 큰 (신)제품은 하드드라이브 용 80기가바이트짜리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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