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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꿈]학력도 중요 그러나 ‘일에 대한 열정’이 성공 부른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7-09-30 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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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 CEO의 성공신화
요즘 ‘가짜 예일대 박사’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으로 매일 신문에 관련 기사가 쏟아집니다. ‘박사 행세’를 하며 교수가 됐고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까지 됐죠. 결국 진실이 밝혀져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중에는 고졸 출신도 많답니다.
AIG그룹의 CEO 마틴 J 설리번(53) 씨가 대표적입니다. 대학 졸업장도 없이,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가 미국 최대 보험사인 AIG그룹의 사원에서 34년 만에 최고 자리에 오른 비결은 무엇일까요?
설리번 사장은 영국 런던의 가난한 지역인 스테프니에서 태어나 기술고교를 졸업하고 AIG그룹 계열사 사환으로 입사합니다. 당시 그가 받은 1년 연봉은 850파운드(약 160만 원)였죠. 지난해 그의 연봉은 1112만5000달러(약 104억 원)입니다.
그의 성공신화는 한 인터뷰 기사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오늘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무엇이든 먼저 실행하고 보는 열정이 한몫했다.”
그는 일 자체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직원들에게도 재미를 강조하죠. 요즘도 그는 아침에 일어날 때 ‘오늘은 또 무엇을 해 볼까’ 하고 기대에 부푼다고 해요.
바쁜 생활 속에서도 항상 ‘나를 위해 일하자. 그러면 일이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그 열정은 직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지죠.
결국 보험을 향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도전이 있었고 그런 결과가 오늘의 자리에 오르게 한 것입니다.
그에게 학력은 의미가 없어요. 오직 능력만으로 인정받은 거죠.
물론 우리나라에도 신한금융지주회사의 라응찬 회장, 온라인 게임회사인 웹젠의 김남주 사장 등 고졸 학력으로 능력과 기술을 인정받아 성공한 사람이 많아요.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데 학력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앞으론 학력보다 능력과 기술이 더욱 중요한 대접을 받는 사회가 될 거예요.
(임정우 맨 인 파워 대표)hunter@mip21.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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