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輸出을 앞둔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가 세계 최초를 의미하는 숫자 ‘1’을 표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대형트럭 양산(많이 만들어 냄) 체제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이날 스위스로 처음 輸出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어린이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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