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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겨울왕국’ 시베리아, 이상 고온으로 38도 폭염
  • 최유란 기자
  • 2020-06-28 1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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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호얀스크의 최고 기온이 38도를 기록한 다음 날인 지난 21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베르호얀스크의 한 호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북극권에 속해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꼽히는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40도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로 꼽히는 시베리아 북동부 베르호얀스크 마을의 최고 기온이 지난 20일(현지시간) 38도를 기록하며 섭씨 40도 가까이 치솟았다. 겨울철 기온이 영하 50도 밑으로 떨어지는 이 마을에서 1885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다.

북극 인근 마을인 니즈나야 페샤 역시 최근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시베리아 곳곳에서 이례적인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며 대형 산불 등의 재난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상 고온 현상의 원인으로는 기후변화가 꼽힌다. 또한 ‘뜨거운 시베리아’ 현상이 이어지며 올여름 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앞서 영국 기상청과 미국 해양대기청은 올해가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한 바 있다.

▶어린이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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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1
    • natebest   2020-07-01

      우리의 자연환경의 생태계가 얼마나 무너졌는지에 대한 단편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된다. 여러 국가에서 나타나는 폭염, 폭한, 폭우 등등으로 가볍게 보아 넘기지 않고 자연과 어울어 살아야 할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자연보호의 일들이 어떤것일까 생각해보아야겠다

    • 어동1
    • katrina0103   2020-06-28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러시아 시베리아에 고온 현상이 나타나 신기하네요~
      또, 올해가 가장 더운 해가 될것이라고도 하네요~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면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우리 함께 견뎌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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