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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초구 영어체험공원 일단 개장… 일반공개는 22일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5-11-1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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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 앨리스와 영어산책을

서울 서초구 영어체험공원 일단 개장… 일반공개는 22일


서울 서초구가 미국 뉴욕 시 맨해튼 구와 손잡고 만든 영어체험공원 ‘앨리스파크’가 14일 오전 양재동 시민의 숲 문화예술공원에 문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서초구 관내 20개 초교 어린이와 선생님,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단 개장식은 했지만 불법 건축물이라는 서울시의 지적 속에 공사 마무리가 덜 돼 일반 공개는 22일로 미뤄졌다. 1200평 규모로 공사비 20억 원이 투입된 앨리스파크는 고전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만든 체험 공원. 남자 아이 얼굴 모양의 파란색 입구를 들어서면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처럼 타일을 붙여 만든 ‘호기심 많은 고양이’가 눈에 띈다. 영미권 놀이를 즐기는 공간. 마술사의 모자를 떠올리게 하는 ‘모자방’에서는 영어 인형극 공연이 펼쳐지며 ‘시계방’에서는 과학실험을 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토끼가 노란색 귀를 쫑긋 세운 ‘토끼방’, 집이 누워 있는 형태의 ‘잠자는 방’도 있다. 야외에는 디지털 기기들이 설치돼 있다. ‘벌레 먹은 사과’에서는 퍼즐을 맞히며 행성의 영어 이름을 배우고 ‘철학자 애벌레’에선 영어 명언, 영어 속담을 들려준다. 동물 울음소리를 내는 개구리, 음악에 맞춰 춤추는 카드병정도 있다.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3월의 숲’도 볼만하다. 디지털 북으로 영어 동화를 들려주고, 빛을 건드리면 오케스트라 음악을 들려준다. 조남호 구청장은 “사진가, 마술사, 경찰관으로 변신한 원어민 선생님 12명에게 묻고 답하며 1대1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11월∼2006년 2월 오전 9시 30분∼오후 5시(입장 마감 오후 4시). 야외공원 관람 입장료는 4000원∼1만 원. 실내교실 체험 프로그램은 월 4회 5만 원 선.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매일 셔틀버스 운행. 월요일 쉼. 문의: 02-2058-0505, www.alicepark.co.kr <박길자 기자>pgj@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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