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어린이동아 2005년 8월 18일 1면)를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11세 다코타 패닝 미국서 돈 가장 많이 번 여배우 11세 어린이가 미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여배우가 됐다. 영화 ‘아이 앰 샘’ 등에 출연한 아역 배우 다코타 패닝(11·사진)이 2001년 데뷔한 이후 ‘맨 온 더 파이어’ ‘우주전쟁’ 등 12편에 출연해 6억4730만 달러(약 6473억 원)를 벌었다고 연예주간지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보도했다.(중략) 영화 때문에 바빠서 학교 대신 ‘홈스쿨링’으로 교과과정을 배우고 있는 패닝은 고등학교만큼은 정상적으로 다녀 또래와 어울리고 싶다고 말했다. 1.미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여배우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위의 기사에서 찾아 써 보세요. 2. 위의 기사 속 어린이처럼 공부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 3. 다코다 패닝에게 여러분이 해 주고 싶은 말을 적어 보세요. 4. ‘홈스쿨링’이 무엇인지 짐작하여 그 뜻을 적어 보고, 인터넷을 통하여 정확한 뜻을 알아보세요. *짐작한 뜻 *낱말의 뜻 *우리말로 바꾸면 5. 돈으로 할 수 있는 일과 돈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말해 보세요. [꼼꼼 돋보기] 돈과 관련된 기사를 신문에서 찾아보고, 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글로 써 보세요.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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