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옥천교(교장 이기동)는 최근 지난해 일어났던 남아시아 지진해일의 피해 사진을 학교 복도에 전시했다. 또 사진전과 함께 어린이들과 선생님, 교직원 등은 안 입는 헌 옷가지 등을 모아서 스리랑카로 보내기로 하였다.
(5-4 박진수)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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