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코모 발라(1871∼1958.)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미래주의 화가입니다. 20세기 초 파리에 머물면서 신인상주의 화가인 쇠라와 시냐크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빛과 색채에 열중하여 초기에는 인상파적 화풍으로 그렸으나 1910년 이후 미래주의를 선언하고 기수가 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쇠줄에 끌려가는 개의 운동’ ‘바이올리니스트의 손’ ‘아치형의 램프’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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