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예선 전승의 상승세를 몰아 아테네 본선 무대로 가자.’
파죽의 5연승으로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난적 이란을 맞아 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A조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김호곤호의 목표는 상암벌에서 깨끗한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월드컵 4강 신화를 잇는 올림픽 4강과 메달권에 진입하는 것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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