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1주년을 맞아 26일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열리고 있는 ‘지하철 참사 그 후 1년’ 사진전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이 사고 당시의 참상을 살펴보고 있다.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이 주최한 이 전시는 28일부터는 천호역으로 장소를 옮겨 3월 1일까지 계속된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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