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hoto taken on Tuesday, March 31, 2020, work continues at the ExCel centre which is being made into a temporary hospital, in London. The new hospital - the NHS Nightingale, will comprise of two wards, each of 2,000 people, to help tackle coronavirus. London=AP뉴시스
>> 지난달 31일 찍은 이 사진, (영국) 런던의 임시 병원으로 만들어지는 ExCel 센터에서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병원인 NHS 나이팅게일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각 2000명의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병동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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