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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숙 선생님의 글짓기 교실]도채린 어린이 글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3-10-04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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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선생님의 글짓기 교실]도채린 어린이 글

♤ 오늘의 주제:수해 당한 친구들에게 쓴 편지 “내가 응원할게” 친구야 안녕? 나는 대구 서평초등학교 2학년 도채린이야. 추석을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많은 비와 거센 바람이 불더니, 이렇게 큰 피해를 보게 되었어. 텔레비전을 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팠어. 우리 외할머니댁은 제주도인데, 그곳도 피해가 엄청나대. 그래서 울 식구들 모두 가 보지도 못해서 걱정만 하고 있어. 땀흘려 지은 벼, 과일 모두 쓰러져 있는 걸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어. 길거리에 나무들도 뽑히고, 정전도 되고 무서워서 너희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③. 나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데. 우리 엄마는 며칠 전에 수해 현장에 자원봉사하러 다녀오셨어. 궁금해서 여쭈어 보았더니, 너무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하셨어. 용기를 갖고 어려움을 이겨나갔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겠지만, 내가 응원할게. 다시는 이런 힘든 일이 생기지 않도록 빌어보자. 나의 편지가 너희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 그럼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안녕! 2003년 9월 26일 금요일 대구에서 너희들을 많이많이 걱정하는 채린이가. 도채린(대구 서평교 2-1) ⊙이렇게 고쳐보세요 ⊙선생님의 도움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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