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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코로나, 지역사회 방역망 무너지나
  • 이지현 기자
  • 2020-02-20 18: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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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빠르게 늘어남)하는 가운데, 지역 사회의 방역망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모두 82명. 전날인 19일 오후 4시 기준 51명이던 환자 수가 하룻밤 사이 31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의 한 종교시설을 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새로 확인된 31명 중 30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1명은 서울에서 확인됐다. 대구·경북 지역 30명 중 23명은 18일 확진(확실하게 진단됨) 판정을 받은 31번째 여성(61)이 다니던 대구의 한 종교시설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명은 청도 대남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확인 중이다. 확진자는 2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100명을 넘어선 104명에 이르렀으며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종교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어떤 경로로 감염되었는지 알기 힘든 감염자들이 생기면서 역학조사(전염병의 발생 원인을 추적하는 일)를 통해 접촉자를 찾아 격리하는 현재의 방역 방식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유치원을 전면 휴업하고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를 검토 중이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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