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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폼페이 저택 ‘연인의 집’ 40년 만에 복원돼 공개
  • 장진희 기자
  • 2020-02-20 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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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원을 마치고 공개된 폼페이의 ‘연인의 집’ 전경. 폼페이=AP뉴시스


이탈리아 고대도시 폼페이에 남아있는 유적인 ‘연인의 집’이 복원을 마치고 40년 만에 다시 공개됐다.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파묻혔던 이 저택은 1800여 년이 흐른 1933년 발견됐다. 내부 구조와 장식품들이 거의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있어 발굴팀을 놀라게 했다. ‘연인의 집’이라는 이름은 발굴 당시 건물에 새겨진 글귀에서 따왔다. 

연인의 집은 1980년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인근을 강타한 지진으로 심각하게 훼손됐다. 이후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그레이트 폼페이 프로젝트’를 통해 복원 작업이 진행됐다. 저택 안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을 묘사한 프레스코화(모래를 바른 벽에 그린 그림)가 다수 남아있다.

폼페이는 고대 로마제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도시였지만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폐허가 됐다. 1748년 발굴이 시작되면서 폼페이는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지금은 도시 대부분이 복원돼 매년 수백 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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