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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제주 해녀 절반 이상이 70세 이상 고령자
  • 김재성 기자
  • 2020-02-13 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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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의 절반 이상이 70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제주도는 “해녀 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70세 이상 고령 해녀는 2235명으로 전체 해녀의 58.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에서 물질(해녀들이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수확하는 일)을 하고 있는 해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3820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8년보다 78명 줄어든 수치로 2019년에는 해녀 84명이 신규 등록했지만, 해녀 162명이 고령화 및 질병 등으로 물질을 포기하면서 전체적으로는 해녀 수가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제주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전체 해녀 중 30세 미만의 해녀는 6명, 30∼49세의 해녀는 83명으로 나타났다. 최고령은 98세(경력 82년), 최연소는 24세(경력 3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해녀의 보호 및 육성을 위해 신규 해녀 진입 장벽을 낮춰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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